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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data

포켓몬고

어제 오후 포켓몬고 오픈!
일본 여행가서 잠깐 해보고
간만에 다시 해보았다!




고라파덕과의 첫 만남은 작년 8월 8일.
너무 약해서 오박사님께 보낼 예정.
그리울거야.

포켓몬고를 너무 늦게 오픈하기도 했고
폰요금도 무제한에서 가장 낮은 걸로
변경해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집 앞 공원의 이 모습을 보고 포켓몬고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




요런 친구들이 나오는데
계속 똑같은 것만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

어짜피 운동삼아 산책하는 공원이라
걷는 김에 포켓몬고!

어제 그 추운날.
산책하면 사람 한 명씩 간간히 보였는데
갑자기 폰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급증.

공원도 번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