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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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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 해바라기 베라네 이전 포스팅에 남겼듯모든 서버에 사전예약 보상을받을 수 있다. 서버 안정화가 안된 것에화가 나서 모든 서버에 캐릭터를만들고 사전예약보상을 다 받았다! 그러고 일단 에코에 자리잡고어제한 것을 다시 반복... 주의! 해바라기 베라네 지도를 최하단에 공유합니다.스스로 탐험하는 것이 좋으시다면 해바라기 베라네 이야기가 나올때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닌게 있다면 이렇게 죽은.. ㅠㅠ가끔 공룡들이 무리지어 공격한다. 지금 쟤네 이모티콘에 입맛 다시는게내 시체를 뜯어 먹는 중이다. 사망하면 구조를 요청할 수도 있고워프나 시작점에서 살아날 수 있다. 구조요청 시 보상을 달고구조되면 피해는 없지만 혼자 살아나면 패널티로아이템 감소가 있으니 조심하자! 그리고 너무 똑같은 것만 반복하면어떤 게임이고 지겹기 마련이..
[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 1일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생의 땅 : 듀랑고가 오픈하였다! 당연 출시하고 바로 설치! 예상은 했지만 역시 시작은 힘들었다. 점검의 땅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대기열은 유저를 힘들게 만들었다. ... 10초 뒤에 될 줄 알았지만 다음날까지 접속 못했다. 운영진의 사과가 있었고 찰리 서버가 오픈되면서 드디어 접속이 가능했다. 알파 서버에 학 으로 캐릭터 생성! ... 대기열의 문제로 찰리에 새로 팜 ㅜㅜ 델타로 갔다... ㅡ.ㅡ 델타 서버 터짐으로 에코.. 이래서 모 하겠나 싶다. 공룡이 있는 세계로 들어왔다는 설정이다. 단순 사냥 렙업이 아닌 생존이 목표인 게임. 이 아니다. 자원을 모우고 사람을 모아서 세력을 확장하는 게임 ^-^ 공룡 사냥은 채집과 동일하다. 대상을 선택하고 공격! 모바일 게임이라 더미 NPC가..
180122_21일 일기 넘 피곤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마시고 토요일 하루 쉬었다. 더더 늦잠 자고 싶은데 5시 40분에 눈을 뜨고 7시 알림까지 몇번을 확인하다 끈다. 전엔 알림을 미리 꺼둔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켜고 잤을 정도다. 폰을 꺼도 켠다. 이건 병이다. 그렇게 7시에 침대에서 나와 먹지도 않을 밥을 지었다. 12시까지 내용도 안보는 인터넷 기사와 두근두근 문예부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 바로 지웠다. 머지....진짜... 어야툰, 친구가 호주에서 4년만인지 왔다. 내일 실무 테스트도 있어 안갈까 다음에 볼까?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그래도 얼굴 보고 싶어 오게 되었다. 막상 만나니 눈물이 살 돌아 직접 이야기도 한동안 못했다. 아는지 모르는지 짜식은 내 이름 ㅋㅋ 바로 말 못하더라? 그래도 좋았다..
180121_모로코 음식 그간 가고 싶었던 부산 이슬람 성원에 가보았다.아주아주 먼 두실쪽에 있었다. 두실역에서 내려 8번 출구로 올라가 쭉 가다보면표지판이 보인다.표지판을 따라 가자. 안타깝게도, 이슬람 성원 모습은 원장(?)분이 블로그에 올리는걸 안좋아한단다.개인 소장만 해달라는 부탁이 있었기에아쉽지만 사진은 패스 ~ 80년대에 지어졌고 지금의 모습은 터키 대사관 쪽도움을 받아 내부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단다. 건물 한동을 유치원으로 임대중이고 올해부터 이슬람쪽언어를 무료 혹은 저렴하게 강의할 생각이란다. 남자라 2층 밖에 보질 못했다. 크흠. 그러고 바로 옆에 있는 모로코 음식점으로 갔다. :D 가정집 2층을 개조하여 영업 중이다.가실 분들은 당당하게 문을 열고 신발 신고 들어가자!!! 같이 간 친구들이 신발둥절한다고 입구에서..
180118_그냥저냥 아. 요즘 꿈을 자주 꾼다. 그래서 꿈 내용 기록할려구.. 티스토리 앱을 켰는데 그 사이 기억 안난다. ㅋㅋㅋㅋ 켠 김에 주절 주절. 1. 폰 배터리가 망했다. 충전기 연결하고 게임해도 배터리가 소모된다. 어짜피 폰 잘 안봐서 어쩔까 고민중. 2. 이거 먹고 싶다. 요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 3. 액션캠을 사야 하는데 FRD-3000R 너무 비싸다. 하위 모델 살까? 근데 그것도 비쌈. ㅜㅜ 4. 지하철 이상? 어젠 10분정도 정차하더니 오늘은 ... 탄 냄새가 난다. 기분 탓이겠지?
액션캠을.. 살까 말까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살까 말까 사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송돌이티비(가칭)을 올해 만드는게 하나의 목표! 그럼 있는게 아무래도 좋다. 폰 거의 안쓰는데 폰으로 해도 되긴 한데 손떨림 기능이 있는 소니 엪알디가 끌린다. 오늘 실물을 보러 가야겠다!
말말말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항상 말조심, 입조심 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곳에서 내가 별생각 없이 했던 말이 나온다거나 비밀임을 강조 안해도 당연히 비밀인 것을 발설하는 사람들이 있다. 곤란하기도 하고 난처하기도 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요즘 방심했나보다. 다시 이것도 저것도 말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이다. '가려 말하면 돼.' 라는 순진한 생각은 나에 대한 오만이며 분수를 모르는 자만이다. 언제나 처음 만나듯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 싶다. 물론, 전부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줄어가는게 참 속상하다.
[게임] 드래곤퀘스트8 - 5 [지난 줄거리]수도원 원장의 방으로 간 도르마게스!하지만 원장을 지키고 있는 기사단은 길을 막고 있다.옛 수도원터의 비밀통로로 가자!2018/01/11 - [게임] 드래곤퀘스트8 - 4 가는 길목에 이런 망령이 있는데,전체 마법공격을 한다.생각없이 플레이하다 누구 한명 죽으면꼬이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망령을 처치하면 죽은 동료도살아나게 되고 모든 것이 회복되기때문에최선을 다해서 공격하자!!! 비밀통로는 거의 무덤 ^^얼른 도르마게스를 찾자!위험해. 가는 길목의 모든 기사단은이미 당한 뒤다. 원장에게 도착하니 도르마게스는무슨 이유인지 사라졌고원장은 아무일도 모르는 듯 잠에서 깬다. 딱 오해 받기 좋은 상황이다.원장은 아니라고 하지만 기사단장 마르첼로는이곳에 있는 이유를 들어야겠다고 말한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