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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필로소피아트 2월 자가평가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것 같더니 다시 추워지고 있네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봄이 온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평균 150명을 목표로 하였지만 달성 실패했습니다.

약 100분 정도 평균으로 들어와 주셨네요.

낙담하고 있다 작년 7월 만들었을 적을 보니 그래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힘이 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정보 공유와 제 개인적인 커리어를 쌓는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욕심이 과해지면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어요. 잘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저번 1월 자가평가에서도 딱 하루만 목표치를 달성했는데 이번달에도 그렇네요.

하루만 목표치인 150분을 넘어 172분이 와주셨습니다.

이날은 참으로 우울했었던 날로 기억되는데 방문자를 보고 그나마 기분이 좋아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말하는 것이지만 주말 유입은 2/3정도로 줄어듭니다.

이 부분은 계속 고민해 봐야겠네요.

 

 

 

 

유입순위는 계속 이렇게 갈 것 같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 저품질로 떨어지지 않으면 말이죠.

저품질 블로그가 안되기 위해 한땀 한땀 직접 타이핑하며 이미지도 열심히 편집한답니다.

보시기엔 대충 하는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되요.

좋은 점이 있다면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게 기쁘네요.

 

저는 로그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어떤 키워드로 해야 잘 들어오는지 그냥 봅니다. 분석까진 아니지만 자주 보다보면 감이 오겠죠?

 

 

 

 

방문자가 늘어난만큼 키워드도 늘어났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엑셀 관련 키워드와 거지 키우기 키워드가 줄어든 것과 포토샵 이미지 합치기가 확 늘어난 것이네요. 포토샵 이미지 합치기는 네이버 상위에 노출되면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저 때 여러가지를 함께 한다고 별 생각 없이 포스팅 했는데 기쁘네요.

한편으론 정성 들인 글들은 잘 안된 것 같아 섭섭하기도 합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 필로소피아트로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좋은 정보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