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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드래곤퀘스트5 천공의 신부 - 파파스의 편지 그리고 헨리의 다짐

지난 줄거리
노예 생활에서 탈출한 주인공 일행.
다행히 해변의 수도원에서 발견되었다.
마리아는 수도원에 남고 헨리는 같이 떠난다.
마차도 구입하였으니 새롭게 시작하자.



먼저 마차가 생겼으니 동료를 구해보자구요!
전투가 끝나면 일정 확률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드래곤퀘스트의 상징인 슬라임이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몬스터 동료 주의점이 있어요.



또 다른 동료인 폭탄 베이비 니트로와
브라우니 브라운 스텍.
볼건 총명함인데 20미만은 마음대로 행동해요.
공격하자 했는데 말을 들을 때도 있지만
몸을 웅크린다던지 마법을 사용한다던지의 행동.

모든 몬스터를 동료로 할 수 있는건 아니니
전문 공략 사이트나 공략집을 구해서 보시고
전 그냥 진행하다 원하면 콜!
다시 이야기로..



라인하트로 가는 길은 막고 있어요.
그럼 주인공의 마을인 산타로즈로 가봅시다.



경비병은 없어지고 독가스가 분출되고 있어요.



산쵸가 있어야할 집도 폐허가 됬네요.
무슨 일이 있던거지?



어릴적 파파스가 뗏목타고 동굴간걸 본 적이 있죠.
거길 가봐야겠군요.
그나저나 헨리 말대로 먼가 수상하네요.



뗏목을 지키던 할아버지는 비켜서 있습니다.
가자고 어서!



파파스의 방에 도착하니 보이는 천공의 검!
그러나 주인공의 것이 아닌 모양이네요?



어머니가 끌려가다니...



헨리야, 늦었어. 같이 가야지?
이번 시리즈는 주인공이 용사가 아닙니다.
용사를 찾으로 가기 전 추억 여행.



여긴 어릴적 약초꾼이 깔렸던 그 곳 입니다.
성스러운 원석은 뭐일려나...
다음으로 비앙카가 있던 알카파로 고고.



다행히 여긴 그대로입니다.
여기 주점 아저씨가 전설의 용사를 안다던데..!



10년이 지나도 16살입니다. 여여튼.
아버지를 만나봅시다.



에스 어쩌고 하는 놈이라니..
그래서 용사는요?



결국 모른다는 이야기네요.
용사의 후손을 찾아야 하나?



아? 던킨 가족이 없이?
여관으로 가봅시다.



이런... 어디간거야.



아니, 이 어머니가 바로 영업을?
하 ...
사은품이 멀까나 ?



그래 가보자.
(추억의 장소 레눌 성엔 별 다른 이야긴 없습니다.
살짝 바뀐점도 있지만요.)
일단 사은품 받고!



실제로 가지고 싶어요.
이놈의 불면증...
이제 라인하트로 가봅시다.
분명 병사가 길을 막고 있었는데 말이죠.



헨리 미쳤어? 갑자기 왜 그래?



그래... 헨리는 욍자였지.
인맥적중!



며칠 전에 왔을땐 왜 말 안했어?
킁.
라인하트로 가보자.



나도 이곳에 다시 올 준 몰랐지...
다행히 문지기가 헨리랑 아는 사이였네요.
라인하트로 돌아온 헨리와 주인공.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다음 편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