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춘수제버거

안녕하세요? 여러분.

순천 여행 중 많은 것을 먹었지만

이곳은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체인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순천 기차역 앞에 있어요.

 

 

순천 청춘수제버거

 

이 앞을 지나가는데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으면 냄새가 솔솔 납니다.

 

 

순천 청춘수제버거와 맥주도 가능해요.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너무 착하죠?

가장 비싼 게 5천 원이니

완전 가성비 좋습니다.

 

 

순천 청년수제버거 베이컨치즈와 마더스버거

드디어 여기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가 있겠네요.

 

 

마더스버거. (역광 죄송)

맥주를 사서 같이 들고 오다

찌그러졌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패티와 계란, 얇게 썰린 양상추,

옛날 맛나던 소스~!

 

베이컨치즈버거 (이것도 죄송)

 

양상추에 베이컨과 치즈!

중간에 피클도 있어 느끼함이 잡히네요.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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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에서 빵만 햄버거로

바뀐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패티가 살아 있어는 햄버거예요!

 

숙취 해소나 간단한 간식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