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7

[부산] 범일 천태앤왕궁 중화요리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범일동에 갔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서멀 먹을까 고민 중 중식을 먹고 싶어 찾은 곳천태앤왕궁입니다. 보통 간판에 이름이 크게 있는데여긴 쟁반짜장이라고 크게 있네요. 그래서 처음에 그냥 지나갔었어요. 다시 지도를 켜고 찾아 들어갔네요.허허허. 김치고기짬뽕 저는 짬뽕을 잘 안먹어요.뜨거운 매운 국물에 들어간 해산물이해장으론 좋은데 식사로는 별로 안맞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김치고기짬뽕은진짜 우와 완전 저의 스타일!! 서면 차이봉이 그나마 최고였는데천태앤왕궁 다녀온 이후로 김치고기짬뽕이 최고!! 초계 밀면입니다!!!!입구에 '초계명가'라고 적힌걸 봐서주문 안할 수 없었던 초계 밀면!!!! 요즘 너무너무 덥지 않습니까?시원하고 맛있는데 가격도 딱!!! 느낌표가 많다는건 그만큼 좋았다는 것..

rawdata 2018.07.21

[양정] 한정식당 김해뒷고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친구가 뒷고기 땡겨서 다녀온 한정식당 김해뒷고기. 사실 다른 가게가 괜찮은가 검색했는데 여기가 나와서 가보았습니다. 찾은 정보에선 아주 저렴했거든요. 여긴 요구르트를 줍니다. 부산에선 국밥집을 가면 종종 요구르트를 주는데 이곳도 나오네요. 별것도 아닌데 좋아요. 가격이 살짝 올랐네요. 찾아볼때는 몰랐는데 기본 한접시가 300g더군요.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한접시입니다. 고기 먹을거라면 기본 한접시가 따로 주문 없이 들어갑니다. 300g이라 양이 적습니다. 딱히 저렴하다고는 못 느꼈습니다. 고기를 굽는 동안 나온 선지국입니다. 이거이거 맛있습니다. 선지국에 떠있는 고기도 뒷고기인지 쫄깃쫄깃하네요. 지글지글 소리가 맛있습니다. 쫄깃쫄깃 식감도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는 조그만..

rawdata 2016.10.13

[부산] 통큰 생오리시대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말복이 얼마 안남았네요.저번에 중복을 챙겼었는데 계속 포스팅 못하다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이였기에 대부분 문닫아 유명한 오리집골목이나시장통 오리집은 가지 못했네요. 그래서 찾은 연산동의 통큰 생오리시대.처음에는 역시 생오리를 먹어야합니다.이쁘게 한판 만들고 시작. 세트메뉴가 있어서 그걸로 했어요. 오리모듬스페셜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구성입니다. 끝 손님이라 그런지 아님 본래 큰손이신지채소를 많이 주셨어요. 물론 다 먹고 몇번 더 먹었지만요즘 채소 많이 주는 곳이 드물어 너무 좋았습니다. 잠깐 먹고 갈께요.운전자와 임산부가 있어서그냥 다 같이 술을 안마셔서인지더욱 많이 먹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밤이지만 많이 더웠기 때문에불앞에 있기도 했고시원하게 뚝딱 한그릇 먹고 ..

rawdata 2016.08.12

[부산] 부전 카도스시돈까스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회사 동료분이 오늘까지 일하기에 도시락 말고 부전 맛집으로 알려진 카도스시돈까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마지막 자리를 우리가 겟! 늦으면 자리없어요. 런치 메뉴도 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철판 치즈돈까스(10,000원)를 주문했답니다. 치즈양이 엄청나요. 받는 순간 군침이 싹 도네요. 앉은 자리가 바여서 바로 앞에서 스시 만드는 모습보며 메뉴선택에 후회했는데 받고 나니 굳초이스! 철판 위라서 한동안 자글자글거립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일반 돈까스 시킨 동료분들꺼보다 제께 더 빨리나오더군요.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올해 먹은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어요. 항상 만석이라 못가다 운좋게 갔네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마음먹고 가시길. 다음엔 스시를 먹어봐야겠네요.

rawdata 2016.07.08

[치킨] 부산 거제리 안동통닭(안동장터이모통닭)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전국 어디 시장이든 통닭거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선 닭요리를 좋아하죠. 동생이 일 마치고 오는 길에 사왔네요. 부산 거제리 안동통닭 혹은 이모통닭으로 알려진 안동장터이모통닭 입니다. 이런 이름인줄은 몰랐었네요. 상에 펼친 모습입니다. 닭똥집은 서비스입니다만 정말 맛있어요. 후라이드 대자 만오천원인데 푸짐합니다. 1인 1닭 못할 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똥집부터 보시죠. 맥주가 절로 넘어갑니다. 쫄깃쫄깃하면서 턱 안아픕니다. 딱 좋아요! 기본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닭 크기도 엄청 커서 정말 두명이서 먹긴 힘들어요. 전 집에서 먹으면 일쩜오 닭 정도인데 이건 정말 배부릅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기본적으로 맛있어서 포스팅을 잘 안하지만 여긴 양도 많은데 똥집에서 말씀드렸듯이 ..

rawdata 2016.07.06

[부산] 할매국밥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혼자 밥을 먹게 되어 수요미식회에서 봤던 할매국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범일동 지하철에서 영화 친구 촬영소인 범일동구름다리를 건너 가시면 됩니다. 가드벽이 없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참 길었던거 같은데 짧더군요. 여길 지나 길 한번 더 건너면 맛집이라 알려진 부산 할매국밥이 나옵니다. 이 전에 매떡 먹으로 범일에 와서 들릴려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못 갔었는데 혼자서 먹게 되어 그냥 줄 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줄 서서 기다리며 생각해보니 국밥이란 음식을 줄을 서가며 기다렸다 먹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생길 때쯤 들어갔네요. 처음 상태입니다. 맑은 국물의 돼지국밥입니다. 맛이 아주 가볍습니다. 수요미식회 방송분인데 위 양념장은 따로 넣습니다. 밑반찬은 딱 저만큼인데 무보정인 제 ..

rawdata 2016.05.15 (2)

[부산] 로또명당 부일카센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부산 로또명당이라 불리는 부일카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든 명당이 먼저인지 사람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북적 되는 곳에서 1등이 나올 확률은 올라가겠죠. 올해 1월로 벌써 1등 32명입니다. 2등은 80명이 넘어갔습니다. 오늘 범일동 가는 곳마다 줄을 서네요. 여기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방송이 나옵니다. '자동 5천원 하실분은 바로 들어오세요.' 5천원 자동을 미리 뽑아두고 팔더군요. 첨 가시는 분들 자동 사실꺼면 바로 들어갑시다!

rawdata 2016.05.14

[부산] 송상현광장 연등축제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여기저기서 연등축제가 한참입니다. 저는 집 근처 송상현광장 연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했었다는데 전 그때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어 올해 처음가봅니다. 멀리서부터 은은한 빛이 이쁘네요.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도 많더군요. 크고 웅장한 작품도 많지만 이렇게 작고 귀여운 것도 많아요. 용호상박 같이 아는 한지 등불 공예도 있어서 자녀에게 설명해주시면서 같이 보기에 좋아요. 입에서 불 나는 용도 있어요. 이 용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요. 소원을 빌고 지나면 이루어진다는 행복문도 지나갑시다.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입니다. 어두울때 봐야 더 이뻐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 행복하세요. 소원도 이룹시다!

rawdata 2016.05.10

[부산] 서면 엉터리생고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무한삼겹집이 많이 생겼는데 막상 가니 고기에서 냄새가 나거나 맛이 없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여긴 그런게 아니라 소개합니다. 서면이 부산1호점이네요. 도서관쪽 피자헛건물에 있습니다. 자리도 넓고 화장실도 따로쓰고 좋은데 대기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평일 6시 조금 넘어 갔는데 한시간동안 줄서있네요. 처음엔 직원분들이 가져다 주십니다. 정말 딱 필요한것만 있습니다. 고기가 두툼한게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질나쁜 고기는 아니네요. 그리고 보이는 곳에서 고기 손질하기 때문에 장난치진 않는다고 믿어집니다. 고기 종류는 한가지가 다 입니다. 기존 무한리필에 이것저것 가져다 둔 것과 달리 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생고기만 많이 먹기에 물린다면 생각보다 안 좋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rawdata 2016.04.29

[부산] 양정 뒷고기브라더스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황사, 미세먼지 핑계로 기름진 음식이 땡기는 나날입니다. 이런 날은 돼지고기죠. 부산 양정에 있는 뒷고기브라더스로 갔습니다. 가격은 이렇습니다. 3명이서 가서 대로 시켰고 밥은 반판으로 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적어두었습니다. 저대로 직원분이 해주셨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가서 뒷고기 사진. 다시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배고픈 상태였음을 감안하고 맛있었습니다. 뒷고기가 맛있는건 (사실 고기면 다)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일반적인 삼겹살집보다 좋았습니다. 뒷고기는 도축장에서 맛있는 부위만 몰래 빼먹는 다는 설과 고기를 부위별로 손질하고 남은 짜투리라는 설이 있는데 뭐가 되었건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밥 반판입니다. 한판 시켰으면 배불러 다 못 먹었겠네요. 가격이..

rawdata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