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수제버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천 청춘수제버거 안녕하세요? 여러분. 순천 여행 중 많은 것을 먹었지만 이곳은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체인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순천 기차역 앞에 있어요. 이 앞을 지나가는데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으면 냄새가 솔솔 납니다.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너무 착하죠? 가장 비싼 게 5천 원이니 완전 가성비 좋습니다. 드디어 여기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가 있겠네요. 맥주를 사서 같이 들고 오다 찌그러졌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패티와 계란, 얇게 썰린 양상추, 옛날 맛나던 소스~! 양상추에 베이컨과 치즈! 중간에 피클도 있어 느끼함이 잡히네요. 넘 맛있어요!!! 토스트에서 빵만 햄버거로 바뀐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패티가 살아 있어는 햄버거예요! 숙취 해소나 간단한 간식으로 추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