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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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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무과금 30레벨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리니지W 무과금 30레벨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말하는 섬에서 나오니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리니지M은 오픈 초반에 선공 몬스터가 거의 없어 사냥하는데 수월했었습니다. 그런데 리니지W는 초반부터 선공 몬스터가 많아 너무 아프기 시작하네요.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파티 던전으로 바포메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전체 채팅에서 4명만 모이면 레벨 상관없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시작하자 말자 나가고 타임 오버. 그나마 가성비 맞는 곳이 글루디오 던전이었습니다. 여기서 계속 레벨링 작업과 도감 작업을 하였네요. 그리고 막피도 여기서 만났습니다. 30레벨을 달성하였습니다. 30레벨이 되니 사망 페널티가 생기고 더욱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아데나 복구는 4.0% 가능해 1% 손해입니다..
리니지W 20레벨 전까지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니지W 오픈으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재미있게 즐기고 계시나요? 저의 리니지W 첫 캐릭터는 기사를 정했어요. 20레벨까지 진행한 이야길 나눠보겠습니다! 리니지W의 초반 분위기는 매우 어둡고 암울합니다. 포스팅 작성을 위해 여러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는데 '디아3보다 강력한 수면제'라는 평가에 동의하며 조롱하는 모습 꽤 보이네요. 아무래도 00시에 오픈하는 데다 게임 내 밝기가 어둡다 보니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보이네요. 엔씨에서 리니지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스토리 라인을 만들었다 생각되는데요. 다크 판타지와 데포로쥬의 암울했던 옛 시절을 나름 잘 버무린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저처럼 리니지 스토리를 알고 있다면 전쟁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