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

(8)
[CU] 초코크림가득 빅슈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크림가득 빅슈를 먹고 난 뒤로 종종 먹었었는데2016/04/10 - [CU] 크림가득 빅슈이번에 초코크림가득 빅슈가 있어서 이걸 선택했 크림가득 빅슈는 포장지가 차분한 반면초코크림가득 빅슈는 그림도 있고 고칼로리라는 것을 표현했네요.스트레스 받을 때는 단게 땡기죠. 조이푸드 식품답게 제품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크림가득 빅슈는 365 kcal이며초코크림가득 빅슈는 435 kcal입니다. 빵도 초코스럽습니다.하지만 초코맛이 나진 않습니다만 봉지를 오픈하면초코향이 확 올라옵니다. 사서 바로 먹을 상황이 아니라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더니초코슈크림이 많이 녹았네요.시원하게 먹어야 좋은데 아쉽습니다. 초코를 좋아하시거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좋겠지만저에겐 너무 달았습니다.그래서(?) ..
[편의점] CU 잇츠빅 매콤 등심 돈까스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일이 있어서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해결했습니다. 잇츠빅 매콤 등심 돈까스버거입니다. 판매원이 조이푸드인데 홈페이지에 매콤 등심 돈까스버거가 없네요. 언제나 그렇듯 잇츠빅 시리즈는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빵도 괜찮아요. 뚜껑 줄은 왜 있는 것일까요? 내용물입니다. 중간에 몰아놨네요. 먹을 때 꾹 눌러 먹어야겠습니다. 매콤이다 보니 살짝 그런거 같지만 빵과 돈까스에 비해 소스가 적어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도 걱정없이 먹겠네요. 돈까스 식감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 정도 입니다. 다만 628 kcal라서 높은 편이네요. 참고 하세요.
[CU] 크림가득 빅슈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간만에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먹었네요. CU에서 나온 크림가득 빅슈 입니다. 제 손바닥 보다 훨씬 큰 크림가득 빅슈. 슈크림빵을 좋아하는데 요즘 파는 곳이 잘 없고 팔아도 단품으로 조금 크게해서 비싸게 팔더군요. 가득 들어있긴 했지만 일부 공갈빵 같이 된 부분도 있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슈크림빵이 요즘 덜 보이는 이유는 만드는데 드는 정성과 노력에 비해 가격이 낮아 그렇다고 제빵하시는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이제 간혹 땡길땐 이걸 사먹어야 겠어요.
[편의점] CU 잇츠빅 콰트로치즈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서 먹어봅니다. 콰트로니깐요. CU 잇츠빅 콰트로치즈버거 가격은 2,200원입니다. 좋네요. 보시는 것과 같이 치즈는 충분하나 양배추, 양파, 피클 양이 적었습니다. 아래빵에 토마토도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치즈 맛을 느끼긴 충분했지만 자칫 느끼하니 음료 선택을 잘 하셔야 겠네요.
[편의점] CU 잇츠빅 매콤3단바베큐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 새벽 잠설치다 산책하로 나섰다가 배가 고파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CU의 잇츠빅 매콤3단바베큐버거. 두툼해서 집었습니다. 크기가 괜찮네요! 손으로 집어 보았습니다. 크기를 대충 가늠할 수 있으신가요? 매콤3단바베큐버거라지만 매콤함은 잘 못 느끼겠더군요. 하지만 양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도 빵부분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편의점] CU 화끈하게 매운 자이언트 떡볶이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간단하게 먹을까 하고 햄버거 사로 갔다가 갑자기 미래와 직업 등 스트레스를 받아서 잡은 이것 CU 화끈하게 매운 자이언트 떡볶이입니다. 숟가락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소스를 풀고 남은걸 빨아 먹었는데 그다지 맵진 않네요. 물과 소스를 풀고 3분30초 돌리면 완성. 매울까봐 고소한참치마요 김밥도 한줄. 빛깔도 좋고 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요즘 매운걸 잘 못 먹는데 거의 다 먹을 때 즈음 매운게 느껴졌습니다. 화끈은 아니였지만 양도 맛도 좋았는 자이언트 떡볶이였습니다.
[편의점] CU 속초홍게라면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매번 빵만 먹기 물려서 간만에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임실치즈라면과 속초홍게라면을 두고 고민하다 속초홍게라면으로 선택. 게맛살 같은게 들어있네요. 액상 스프가 있어서 매울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였네요. 얼큰한 맛을 기대했는데 약간 느끼하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의점] CU 오사카식 카레 치킨덮밥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너무 CU만 가는 기분이라 GS25로 갔지만 알바생이 화장실 갔는지 5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CU로 들어갔습니다. 마침 음식이 새로 들어와 진열장이 가득 차서 못보던 걸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식 카레 치킨덮밥! 한번 들어보니 제일 묵직 하길래 비싸겠지 했지만 2,800원이라! 2,800원!! 햄버거가 질리기 시작했기에 더욱 땡겨서 샀습니다. 포크스푼도 함께 있더군요. 2분 돌리고 개봉. 운송 과정에서 카레가 조금 다른 자리까지 갔나봅니다. 치킨 고명 가라아게는 3알 들어있네요. 들춰보면 아래에 밥이 딱! 밥 먹고 싶었어요. 과감히 들이 부었습니다. 카레에는 파슬리와 양송이 버섯이 있었어요. 양송이 버섯과 얌ㅡ 맛있네요. 가라아게랑 또 얌ㅡ 가라아게 맛은 편의점 순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