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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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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치즈와퍼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저번 베이컨와퍼에 이어 치즈 와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따뜻하게 먹어야 제 맛이죠. 역시나 와퍼에 치즈토핑을 추가한것입니다. 맛있어요. 버거킹 할인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버거킹] 베이컨 와퍼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요즘 버거킹에서 다양한 할인가를 기획하는데 와퍼가 삼천원에 판매되서 고고. 베이컨와퍼 입니다. 피클이 빼꼼 나왔네요.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야채가 더욱 많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베이컨이 딱! 와퍼에 토핑으로 베이컨을 추가한것입니다. 메뉴에 따로 나와 있지만 가격도 똑같이요. 와퍼 시리즈는 토핑추가로 기본와퍼에서 취향 대로 주문 할 수 있답니다.
[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안녕하세요? 송돌이 입니다. 버거킹의 새로운 메뉴, 할라피뇨 와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J는 무슨 뜻일까요? 할라피뇨 와퍼 단품으로 샀습니다. 치즈가 먹기 좋게 녹아있네요.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먹는 중간에 사진을 안찍는게 제 원칙이지만 할라피뇨를 보여드리기 위해 중간에 찍었습니다. 피클 같이 생겼지요? 할라피뇨는 멕시코의 고추랍니다. 와퍼 하나를 다 먹기에 물린다거나 느끼함이 올 때 한번씩 씹히는 할라피뇨로 그것을 잡아주네요. 엄청 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할라피뇨 맛만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할라피뇨와퍼,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