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소연 어릴적에는 하소연 할 곳이 많았다.가족, 친구가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 누구에게나그냥 말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범위가 줄어들어가족에게도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정말 가까운 친구를 부르는데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다. 다들 사정의 크기가 더욱 커졌기에 이해는 되지만아쉬운 감은 없지 않다. 그런데,내가 제일 심하기 때문에투정도 못부리겠다. 내년부터는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지금부터 노력해야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