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품]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Rio Santo, Jalapenoa Sliced)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마트를 갔다 반한 식품인 할라피뇨가 있어서 사왔습니다. 핫(Hot)이 있어 엄청 매울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네요. 하지만 살짝 매운 맛이 감돌아서 좋네요. 슬라이스가 되있는거라 간편하게 먹기 좋네요. 요즘 느끼하게 자주 먹는데 입맛을 깔끔하게 해줘서 자주 손이 갑니다. [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안녕하세요? 송돌이 입니다. 버거킹의 새로운 메뉴, 할라피뇨 와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J는 무슨 뜻일까요? 할라피뇨 와퍼 단품으로 샀습니다. 치즈가 먹기 좋게 녹아있네요.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먹는 중간에 사진을 안찍는게 제 원칙이지만 할라피뇨를 보여드리기 위해 중간에 찍었습니다. 피클 같이 생겼지요? 할라피뇨는 멕시코의 고추랍니다. 와퍼 하나를 다 먹기에 물린다거나 느끼함이 올 때 한번씩 씹히는 할라피뇨로 그것을 잡아주네요. 엄청 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할라피뇨 맛만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할라피뇨와퍼, 괜찮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