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330_좋은데 1. 살 빼기 위해 틈만 나면 움직인다. 그랬더니 온 몸이 쑤심. 2. 기타 컨디션 조절 맡김. 부전악기상 M2 사장님들 감사.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해요. 3. 마트가서 사치함. 꿀 맛. 4. 가족, 친구, 동료 다 좋은데 허한 마음은 어쩌지? 맛있는거 먹는데 배는 부른데 그렇다. 5. 움직일 생각 없는거 아는데 귀찮게 하려니 미안하다. 6. 아직 현실 복귀 못하고 정신 못 차리니 큰일이다. 불안불안. 힐링이 필요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