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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개봉기와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요즘 갤럭시노트4가격이 엄청 내려갔고
이번에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시작하니 폰교환 하실려는 분들 관심이 가실 겁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개봉기부터 시작해 사용후기까지 적겠습니다.
개봉합니다.





디자인은 참 다를게 없는 노트 시리즈입니다.
별 특색이 없지만 그만큼 무난한 디자인이죠.





폰을 빼 내면 설명서가 나옵니다.
이젠 설명서를 굳이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폰 초기실행 시 다 나올 내용이면서 말이죠.





끝으로 충전기 세트와 이어폰이 있습니다.
폰은 검정인데 이어폰은 하양이니 싫네요.






박스 구성품 끝!
요즘엔 단순해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아무것도 없어 허전합니다.





갤럭시노트4의 뒷모습입니다.
그립감도 좋고 주름이 있어 미끌림도 방지됩니다. 뒤에서 이야기 할 것이지만 카메라부분이 별로네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원키 입니다.
왼손잡이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제 손에는 딱 저 위치가 좋습니다.





아래쪽 모습 입니다.
충전단자와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이 있습니다. 생각만큼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쓸모있습니다.





볼륨키가 있는 측면입니다.
사진 찍을 시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후면센서로도 되는데 전 볼륨키가 편해 이걸 사용합니다.





윗모습 입니다.
이어폰 단자가 이곳에 있어서 전 참 좋네요.
아래쪽에 있으면 충전하면서 사용할때 세로론 상관 없는데 가로로 사용할때 한쪽에 몰리는개 거추장스럽더군요.





첫화면입니다. 날짜가 6월 18일이네요.
작년에 전 샀습니다. 호갱님 끝물에 말이죠.


전 폰 케이스를 안사용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튀어 나온게 상당히 신경쓰였습니다.
지금까지 7~8번 떨어트렸는데 주차장 바닥 아스팔트 대리석복도 등 많은 곳에서 떨어트렸었네요. 주변에 기스만 가고 액정도 후면카메라도 멀정합니다.


갤럭시노트4 배터리 이야기를 해 볼것인데 기본, 절전, 초절전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절전모드를 거의 한상하고 다닙니다. 사용하시는 분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절전모드를 안하면 배터리 광탈합니다.

초절전 모드는 흑백폰으로 최소한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카톡, 라인 등 추가해서 사용 가능하고 기본 인터넷 사용도 가능합니다.
확실히 오래가고 장기간 충전 못할 시 유용합니다.

게임을 별로 안하고 페이스북 앱을 설차 안한다면 아침에 완충으로 나가서 저녁먹을 쯤 충전이 필요 할 듯 하네요. 페북 앱을 지우고 인터넷으로 사용하면 모든폰의 배터리가 오래 갈 것입니다.


아직도 기능적으로 현역이 분명해 게임은 무리없이 잘 됩니다. 화면이 커 영상보기에도 좋아요. S펜은 사천성 같은 거 할때 사용하면 신세계입니다. 사진에 메모할 때도 좋아요.


남은 상품처리 싼폰으로 구입하기 좋을 것이고 용량보단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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