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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data

드래곤퀘스트3

드디어.. 끝.



주인공을 뺀 나머지 파티는 용병주점에서
만들어(?) 사용하거나
지금 보이는 기본 애들로 다녀도 됨.
물론 쏠플도 가능하지만 힘듦.

중간에 인형탈 구해 입혀서 기념.




모바일 버전에는 플레이타임이 안나와 모르겠지만
적어도 24시간 넘게 한듯...
불사조도 부활시키고





타고 애니메이션 아벨탐섬대 보스
바라모스를 처치하였다.





용사인증하는 순간.
이 중요한 순간.





진짜가 나타났다.
절망이 다시 시작된다.





며칠 더 한 끝에 찾아온 조마.
제물이 되라더니 뒤로 도망가서
3번의 전투를 더하고





겨우 잡았다.
전멸당할뻔한게 얼마나 많은지. 으으.





이렇게 로토라는 칭호를 받아
드래곤퀘스트 1,2,3  스토리를 모두 마쳤다.
순서는 3 ㅡ 1 ㅡ 2





이 당시 일본rpg는 이런 스토리가 종종 있었다.
한편 내고 성공하면 이어서 발매하고
세계관을 다듬어 완성작 발매.
고로 3가 대작이라 평받아 시작한 사람들은
1,2  합본 리메이크를 구입하도록 유도!





하지만...
숨겨진 진행이 있었으니





신룡!
자신을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단다.
드래곤볼작가가 일러스터인데
그 영향인듯!


모바일버전 드래곤퀘스트3에서는
주사위게임장이 없고
작은메달 100개 상품도 달랐다.


저 용가리랑 싸우면 자꾸 중간에 튕겨 여기까지
끄읏.
내일 드래곤퀘스트4를 설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