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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너 자신을 알라!"에 좀 더 접근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성검사, IQ, EQ부터 우울증 진단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었지만!!
개인적인 사건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네요. 준비해 두었던 자료가 있으니 언젠가 사용하겠죠?
그래서 쫌 더 간편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접근 하였습니다.
지금의 나를 잘 몰라준다 생각 되더라도 내 기억에 없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는 가족 입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세월이 빠르다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이사를 은근 자주 다녀서인지 일기장 남은게 거의 없네요.
1년에 한번씩 보는건 군대강제 일기장이였던 수양록..
그리고 제 일기장이 있어도 알
아 보기 힘들답니다. 예를 들어...
일기라기 보단 그때그때 생각, 느낌, 감정을 적어 둔게 많은데 앞 뒤 설명이 없는건 아무리 떠 올릴려고 해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난 흔적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 아픔과 기쁨을 느꼈는지 떠올리며 지나온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오늘은 "너 자신을 알라!"에 좀 더 접근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성검사, IQ, EQ부터 우울증 진단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었지만!!
개인적인 사건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네요. 준비해 두었던 자료가 있으니 언젠가 사용하겠죠?
그래서 쫌 더 간편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접근 하였습니다.
어릴 적 기억 안나는 사진을 보며 부모님과 이야기 합니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 이땐 어떠했는지, 하나만 물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죠.
지금의 나를 잘 몰라준다 생각 되더라도 내 기억에 없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는 가족 입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세월이 빠르다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저는 하기 힘든 지난 일기 보기 입니다.
이사를 은근 자주 다녀서인지 일기장 남은게 거의 없네요.
1년에 한번씩 보는건 군대강제 일기장이였던 수양록..
그리고 제 일기장이 있어도 알
아 보기 힘들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그림 일기는 다시 보면 알 수가 없네요! (혹시나 정답을 풀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답은 댓글에..)
일기라기 보단 그때그때 생각, 느낌, 감정을 적어 둔게 많은데 앞 뒤 설명이 없는건 아무리 떠 올릴려고 해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난 흔적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 아픔과 기쁨을 느꼈는지 떠올리며 지나온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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