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아트 1월 자기평가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병신년의 첫 달의 마지막이 이렇게 훅 다가오네요.

언제나처럼 개인적인 사정이 바빠 블로그를 더 자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똑같이 블로그가 개인적인 사정일텐데 말이죠.

변명거리만 찾네요.

2016/01/09 - 2016년 블로그 계획

이 포스팅에서 목표를 올해 안에 한 달 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 100명부터 목표로 잡았습니다.

3,100명이 목표였지만 아쉽게도 현재 2,355명이네요.

평균 70명을 약간 넘는 정도입니다.

딱 하루만 목표치인 100명을 달성하였습니다.

고로 2월의 목표도 평균 100명입니다. 

하루로 보니 제 블로그 유입은 주말엔 아주 떨어지네요.

그걸 방지하고자 게임이란 포스팅을 하였는데 효과가 별로였습니다. 

주말은 역시 여행지와 맛집이 필요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입순위를 같이 보시죠.

1,2,5,6 위가 네이버 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 네이버 유입이 적다는건 일단 필로소피아의 경우엔 해당하지 않네요.

3위 티스토리는 아무래도 발행을 하니 따라온 결과네요.

특히 1,2,4위 순위가 괜찮네요.

네이버 웹과 모바일 접속 비율과 구글웹 접속비율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숫자는 아주 미미하지만요.

유입 키워드입니다.

최근 7일간 유입한 키워드인데 제 블로그 특성상 유입이 대부분이죠.

즐겨찾기를 한다던가 구독하시는 분이 없기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새 해를 맞이하여 티스토리를 시작하거나 꾸미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티스토리 스킨 만들기란 키워드는 포스팅하고부터 계속 1등입니다.

그 외에는 방문자가 적어 아직까지는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다음 달 평가에선 좀 더 도움이 될 알찬 정보가 담긴 자기평가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