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data (434)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 시그널 오픈 요즘 광고를 많이 하는 모바일게임 시그널 오픈! 사전 다운로드만 할까? 생각하고 받았다. 그런데 왠걸?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1.1기가를 미리 받다니 완전 이득! 정식 오픈은 오전 11시. 그래 그래. 그런데? 접속이 된다. 서버는 크로노스 하나. cbt를 오픈으로 해서 미리 해볼 수 있었다. 기본 캐릭터 모습. 종족은 없다! 다 인간이다. 귀찮으니 캐릭터 고정. ^-^하하핫. 3D도 괜찮긴 하던데.. 전투는 자동! 직업이 따로 없다. 무기에 따라 정해진다. 튜토리얼 중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손에 맞는거 선택! 아니오를 선택하면 다른 무기도 테스트 가능! 장비 획득하면 바로 확인과 착용을 할 수 있다. 필드는 자동사냥 가능, 던전은 수동사냥. 감성을 잘 못 느끼는 나에겐 오는것이 없어서 패스! 저런 그래픽.. 180208_일상 허미...파일 정리 중에이력서랍시고 만들었던그림 파일이 있었다!ㅋㅋㅋㅋ정말 놀라운건이렇게 만든 이력서를 정말로 그쪽 회사에 보냈었고 면접도 봤었다. 나도 참 신기한 ... ^_^;;;; 1. 간단한 포스팅은 폰으로 하는데오늘 간만에 컴퓨터로 하다보니통계를 보았다. 1월에 오천명이나 들어왔었네? 2. 오늘 커피 포트를 샀다.겨울이 다 지나가는데 ... 고민하다그냥 사버렸다. 고장 안나고 제발 오래 갔으면... 3. 주변에 듀랑고하던 사람이 다 접었다.그래서 나도 접을랬는데 친구가 같이 하잖다.허허허....? 일단 ㅇㅋ. 4. 내일 시그널 오픈한다.나름 괜찮은 시스템인듯 하다.필드는 자동사냥 되고 던전은 수동 사냥만 된다. 5. 나의 노트4 배터리킷과 배터리를 구매했다.그로 인하여 조금은 더 사용할 수 있겠.. [오늘은 왠지] 즐거우면서도 슬프다. 1. 아이온이 무료화되어 설치 했다. 마족 악기 사용하는 것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약하다. ㅃ2... 2. 듀랑고 해야하는데 폰이 이상하다. 맛이 간게 틀림 없다. 일단 충전기를 구매했는데... 안되면 정든 놋4랑 이별해야겠다... 3. 폰이 잘 안되니 페북을 열었다. 너무 안해서 그런건지 페북이 망한건지 모르겠다... 4. 동생이랑 쇼핑했다. 돈 묵혀봤자 한순간 사라지면 너무 억울하니 탕진잼! ... 아주 맘에 드는 옷을 샀다. 세일하길래 동생꺼도 사준다고 골라라구 했더니 아주 이쁜 옷을 고르더군. 비세일 상품으로 내옷x3 ... 하하... 5. 월요일이 밉다. [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 해바라기 베라네 이전 포스팅에 남겼듯모든 서버에 사전예약 보상을받을 수 있다. 서버 안정화가 안된 것에화가 나서 모든 서버에 캐릭터를만들고 사전예약보상을 다 받았다! 그러고 일단 에코에 자리잡고어제한 것을 다시 반복... 주의! 해바라기 베라네 지도를 최하단에 공유합니다.스스로 탐험하는 것이 좋으시다면 해바라기 베라네 이야기가 나올때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닌게 있다면 이렇게 죽은.. ㅠㅠ가끔 공룡들이 무리지어 공격한다. 지금 쟤네 이모티콘에 입맛 다시는게내 시체를 뜯어 먹는 중이다. 사망하면 구조를 요청할 수도 있고워프나 시작점에서 살아날 수 있다. 구조요청 시 보상을 달고구조되면 피해는 없지만 혼자 살아나면 패널티로아이템 감소가 있으니 조심하자! 그리고 너무 똑같은 것만 반복하면어떤 게임이고 지겹기 마련이.. [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 1일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생의 땅 : 듀랑고가 오픈하였다! 당연 출시하고 바로 설치! 예상은 했지만 역시 시작은 힘들었다. 점검의 땅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대기열은 유저를 힘들게 만들었다. ... 10초 뒤에 될 줄 알았지만 다음날까지 접속 못했다. 운영진의 사과가 있었고 찰리 서버가 오픈되면서 드디어 접속이 가능했다. 알파 서버에 학 으로 캐릭터 생성! ... 대기열의 문제로 찰리에 새로 팜 ㅜㅜ 델타로 갔다... ㅡ.ㅡ 델타 서버 터짐으로 에코.. 이래서 모 하겠나 싶다. 공룡이 있는 세계로 들어왔다는 설정이다. 단순 사냥 렙업이 아닌 생존이 목표인 게임. 이 아니다. 자원을 모우고 사람을 모아서 세력을 확장하는 게임 ^-^ 공룡 사냥은 채집과 동일하다. 대상을 선택하고 공격! 모바일 게임이라 더미 NPC가.. 180122_21일 일기 넘 피곤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마시고 토요일 하루 쉬었다. 더더 늦잠 자고 싶은데 5시 40분에 눈을 뜨고 7시 알림까지 몇번을 확인하다 끈다. 전엔 알림을 미리 꺼둔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켜고 잤을 정도다. 폰을 꺼도 켠다. 이건 병이다. 그렇게 7시에 침대에서 나와 먹지도 않을 밥을 지었다. 12시까지 내용도 안보는 인터넷 기사와 두근두근 문예부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 바로 지웠다. 머지....진짜... 어야툰, 친구가 호주에서 4년만인지 왔다. 내일 실무 테스트도 있어 안갈까 다음에 볼까?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그래도 얼굴 보고 싶어 오게 되었다. 막상 만나니 눈물이 살 돌아 직접 이야기도 한동안 못했다. 아는지 모르는지 짜식은 내 이름 ㅋㅋ 바로 말 못하더라? 그래도 좋았다..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