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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data

더 포레스트 첫 시작! 포린이 한글 설정

항상 고민만 하다 놓친 스팀 게임들을

이번 크리스마스 세일에 질렀다.


심즈3, 트로피코5, 포레스트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 소소하게(!) 질렀다.


폰게임도 몇개 질렀다.

하하하하.



포린이가 되어 세팅!



살까 말까 고민했던 이유는

아직도 정식 출시가 아니라는 점이 컸다.

여튼 옵션!!




영어~! 영어!!!


사실 영어라도 이용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한글 사랑 :)


우측 젤 아래 잉글리쉬를 변경해준다.

(윈도우 기본 스샷으로 했더니 보이지 않네.)





이렇게 한글로 변경!

야호!




먼가 마음 편해졌다.


이 화면을 처음 본 나는 아주 간단하게

느꼈지만, 여기서 복병을 만났다.




싱글플레이어로 들어오니

새 게임과 계속이 있었다.


계속은 이전에 했던 기록일 것이니

새 게임으로 들어갔다.





난이도 조절과 뒤로만 있는게 아닌가!




계속은 이렇게 저장 슬롯이 나오고!!


아 뭐야 싶어서 다시 난이도 조절 갔다가

그 난이도를 클릭하면 들어가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고 2일째 낮 !!! 밤도 아니고 낮에

노멀인데!!! 식인종에게 죽었다.



피곤하니깐 오늘은 

살짝 맛보기만 했다.


언제 날잡고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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