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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커틀러리 비비디 (Chicago cutler vivid)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집에 쓰는 칼은 10년도 더 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칼 갈아주는 분들이 돌아 다녔는데
요즘에는 안보여서 날이 안드네요.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시카고 커틀러리 비비디 5종으로 샀습니다.
알록달록한게 마음에 드네요.






주황색은 빵 칼인데 거의 쓸 일 없겠어서
서랍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노란칼은 다용도칼인데 5종이나 되니 같이 서랍행!





칼 들고 혼자 부시럭 거리니
어머니께서 나와 보시네요.
테스트로 무를 썰어보시곤 만족하시네요.


색상부터 마음에 드는 주방용품이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