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필로소피아트 3월 자가평가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4월 본격적인 한주가 지나고서야 3월 평가를 포스팅하네요.

평균 목표인 150명은 실패했습니다.

1330명이나 부족하네요.

분발해야겠어요.

목표명수를 넘긴건 딱 2일 뿐이였습니다.

달 말에 가서야 넘겼네요.

그래도 3월은 포스팅의 방향을 바꾸었고 포스팅도 초반에 별로 없어서

흐름이 안이어 질 줄 알았는데 다시 붙어서 다행입니다.

유입순위는 변동이 없기 때문에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티스토리, 구글, 다음 순입니다.

블로그를 통계를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키워드 변동이 올리는 포스팅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포토샵 포스팅을 연달아 올릴 때에는 포토샵에 관한 내용이 많았는데

3월에는 캐드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올려서인지 캐드가 쭉 올라오네요.

그리고 역시 3월은 1월과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고 싶은 달인가봅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 관한 내용이 올라오네요.

4월이 되어서야 제 평균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초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지만 이대로 포스팅을 꾸준히 한다면 

하루 평균 150명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예전 블로그처럼 기타나 우쿨렐레에 관한 포스팅을 할까 하는데

저작권 침해를 안하면서 포스팅 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