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data/버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거킹 바비큐치킨버거 저번 버거킹 포스팅에서 바비큐치킨버거를 빼먹고 이야기했다. 나는 단종된 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 있어 먹어보기로 했다. 이번에도 버거킹 앱으로 할인받았다. 헤헤.마요와 데리야끼 같은 소스가 있다. 마요네즈는 그냥 마요네즈인데, 저 소스는 버거킹에 바비큐 이름 달고 있는 건 다 똑같은 소스 인듯하다.아래껑엔 아무것도 없다. 채소가 조금 더 많으면 좋겠는데 아쉽다.그래도 비슷한 가격이면 나는 롱치킨버거가 1 픽~!버거킹 갈 때마다 너겟킹을 먹는데, 막 튀겨주는 거라 맛있다.맥너겟보다 좀 더 살결이 살아 있다. ㅎㅎ 치킨킹 버거킹 버거킹에 치킨버거가 2개 있다. 그중 하나인 치킨킹을 먹어보았다.요즘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경쟁이 아주 좋다. 앱으로 할인해 7,700원으로 결제!(콜라 L로 바꿔서 200원 추가됨)지금 버거킹에서 너겟킹 세일 중이라 감자랑 바로 교환된다. 아주 바람직하다. 콜라는 L 안 마시고 어떻게 먹는가 궁금하다. 디폴트를 L로 해줘라!!! 와퍼가 아닌 일반 버거의 크기다. 롱치킨버거는 길게 생겼는데 이 아이는 동그랗다. 오픈하면 살짝 매콤한 향이 날아온다.피클도 들어있다. 못 먹는 사람 참고하길 바란다. 나는 피클 없으면 맛없을 조합이라 말하겠다!!매운맛이 있다. 그걸 소스가 약간 달달하게 잡아 준다. 거기다 피클이 있어 느끼함도 잡는다. 조합이 괜찮다.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닌데 평타 친다. 쿠폰 있으면 ..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란?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와 롯데리아 콜라보 모짜렐라버거가 나왔다.1월 16일에 나왔으니 시간은 조금 지났네.바질, 토마토, 모짜렐라를 강조한 버거다.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토마토 바질)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토마토 바질)의 롯데리아 공식 이미지입니다.눈에 보이는 특징은 빵(버거 번)이 특이하네요?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모짜렐라치즈 패티입니다.짜잔~! 이게 실제 모습입니다.각도가 너무 위쪽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역시 ^^.....그래도 채소보다 패티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제공 이미지와 실제론 비슷합니다.맛피아모짜(토마토 바질) 맛은?일단 커팅 모습입니다. 모짜렐라치즈가 쭉~토마토소스가 솔솔~패티도 육즙이 쫙쫙~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채소와 소스 양이 아쉽다.롯데리아 관계자.. 순천 청춘수제버거 안녕하세요? 여러분. 순천 여행 중 많은 것을 먹었지만 이곳은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체인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순천 기차역 앞에 있어요. 이 앞을 지나가는데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으면 냄새가 솔솔 납니다.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너무 착하죠? 가장 비싼 게 5천 원이니 완전 가성비 좋습니다. 드디어 여기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가 있겠네요. 맥주를 사서 같이 들고 오다 찌그러졌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패티와 계란, 얇게 썰린 양상추, 옛날 맛나던 소스~! 양상추에 베이컨과 치즈! 중간에 피클도 있어 느끼함이 잡히네요. 넘 맛있어요!!! 토스트에서 빵만 햄버거로 바뀐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패티가 살아 있어는 햄버거예요! 숙취 해소나 간단한 간식으로 추천.. [편의점] 더블 스테이크 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지갑을 분실해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하고 점심으로 미니스톱에 들렸어요. 그래서 고른 더블 스테이크 버거! 이경규님이 모델로 있네요. 도시락을 먹을까 했지만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아 버거를 선택하였답니다. 이런 것들이 들어갔어요. 배고플때 중요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읽어 보았답니다! 짠-! .... 그렇군요. 무게감이 있길래 좋은(?) 모습을 기대했지만 그렇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아주 작은 모습이네요. 허허. 패티 사이는 이렇게 소스가 있습니다. 마지막에도 소스. 소스와 소스. 소스라치게 소스군요. 꾹꾹 눌러 최대한 퍼트린 뒤 먹었으나 패티맛만 강했어요. 더블류는 다 이런간가 싶기도 한데 ... 그래도 배는 든든! 마실거 없이 단품으론 먹기 힘들어요. 포만감은 괜츈, 맛은 그저그럼.. [편의점] 크라운 3단타워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새벽에 편의점을 오면 트랜드를 더욱 알 수 있죠. 새로운 식품이 가득 들어올때 잘 나가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오늘 먹을 버거는 크라운 3단타워버거입니다. 한가득 들어와 있네요. 요즘 크라운이 냉장빵을 자주 선보이네요. 이미 포장부터 맛잇어보입니다. 집었을 때 내용물이 꽉찬 느낌이였어요. 채소가 조금은 부족해 보입니다만 가격대비 햄버거의 퀄리티는 괜찮았습니다. 일단 치즈맛이 느껴지는게 좋았고 채소가 부족하다 느낄때 딱 나와 주었습니댜. 느끼한 맛을 피클이 잡아주면서 괜찮네요. 내용물이 부실해 보일 수도 있지만 먹었을때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이정도면 매장 치즈버거 대신 먹을만 하네요.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