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하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여권 만들기에 대해 모든 걸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평일 낮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연장근무 시간에 가서 여권 발급받았습니다.

여권 영문표기를 미리 알고 가야 

당황하지 않고 여권을 만들 수 있겠죠?

여권으로 한번 만들어진 이름은 변경이 제한되니

미리 고민하고 가야 후회하지 않고 

평생 사용할 여권 이름이 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본인이 가서 작성해야 합니다.

 

보통 한 번 만들로 갈 때 10년치로 만들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연장근무 시에는 카드 결제가 불가하니 현금을 꼭 챙겨갑시다.

여권을 신청하면 이렇게 접수증을 줍니다.

여권 신청할 때는 본인이 직접 가야 하지만

수령할 때는 대리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신청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여권을 받았습니다!

여권 발급처는 연장근무를 하는데

지역마다 연장근무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시고 가셔야 괜한 걸음을 안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간 연제구청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여권을 등기로 받아 볼 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참 많이 편해졌네요.

예전과 달리 발급처도 다양해졌으니 

참고하셔서 정보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참! 여권 사진은 이물질이 묻으면 안 됩니다.

스크래치가 나도 안되고요.

조심히 보관해서 들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