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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많이 늦게 올리는 16년 2월 2주차 블로그 이야기 입니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안올렸더군요. 아직 중구난방입니다. 아무래도 설 연휴에는 유입이 적네요. 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대부분 검색 유입인데, 제 블로그 주제가 아직 주말, 연휴에 쉬면서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가 없나봅니다. 흥미꺼리보단 업무나 과제에 더 집중 되었다고 보이네요. 16년 2월 2주차에 제 블로그에는 558분이 방문해주셨네요. 최근 7일간 되기에 본디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포스팅을 작성해야합니다만 이번에 늦어서 (어제 본 나혼자 산다 '기안84' 편이 떠오르네요.) 14일 대표적인 키워드가 나오는 부분만 들고왔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스킨 만들기와 포토샵 이미지 합치기가 월등하게 압도적으로 많습니..
[게임] 신의탑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월요일 인기 웹툰 신의탑이 모바일게임으로 나왔습니다. 탑 문을 열고 들어가보죠. 네이버 아이디만 됩니다. 팀장 이름 입니다. 그러나 일원으로 싸우진 않으니 팀 이름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자하드, 퍼그, 월하익송 이렇게 나눠집니다. 전 퍼그로 하겠습니다. 각자 고유 팀원 버프가 있지만 게임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게임을 즐기기위해 잘 고르셔야겠죠? 메인화면 입니다. 지금 보이는 3명은 기본으로 받고 시작합니다. cbt랑 크게 바뀐건 없네요. 첫 날 점검은 요즘 당연시 되나봅니다. 과금을 잠근 상태에서 obt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난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우리에게는 일상 속에서 들리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스쳐 지나갑니다.그러한 이야기들을 하는 시간, 스쳐간 이야기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난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2016/02/01 - 난민이란 누구인가? 난민이란 누구인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그럼 국제사회에서는 난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우리나라 대표 검색 포탈에서 난민을 검색하고 광고를 보았습니다. 유엔난민기구,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익숙한 이름이 보이네요.(유통 사이트는 왜 나오는지 봤더니 '난민'이란 제목이 나오는 책 광고였습니다.) 이런 범 국가적 사태에는 NGO나 UN이 적극적인 도움을 줍니다.얼마 전 유니세프 사건과 옛날 사랑의 열..
[게임] 드래곤라자 M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드래곤라자 모바일이 오픈하였습니다. ... 드래곤라자 라자 다운로드. 바쁘게 일이 진행 됬나 싶네요. 저번 베타 버전에 어느 정도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타격감이라 기대됩니다. 문자 받고 4시간쯤 지났는데 5,000 다운수네요. 분명 홍보가 덜 됬나 봅니다. 아니면 소설 드래곤라자를 읽었던 사람들이 연령대가 높다는 이유도 있겠네요. 한동안 서버 점검을 하였습니다. 드래곤라자M 카페 회원이 만명 넘었고 사전 등록 한 사람 수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인데 불편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접속 했습니다. 서버4로 들어갔네요. 캐릭터 이름이 아니라 팀 같은 개념입니다. 전 블로그 이름인 필로소피아트로 하였습니다. 1스테이지를 끝내고 나니... 무한 대기로 들어갔네요. 기대작이였는데 아쉽네요...
양식 먹는 순서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사회 활동을 하다 보면 코스 요리를 먹을 때가 종종 있죠?대충 가서 먹으면 되지 싶지만 그랬다가 옆사람 숟가락을 자신이 사용한다면 난감한 상황이 오겠죠? 저는 가서 먹을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한번은 옆사람이 제 스푼으로 먹는걸 보고 '포스팅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가서 누구에게 묻기도 그렇고 어릴 적 배울 일도 없기에 포스팅 합니다. 문제의 테이블입니다.사실 사각 테이블이면 뭐로 먼저 먹든 크게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구분 되어 있기 때문에 포크, 나이프 크기만 다를 뿐 크게 상관없죠.하지만 원형 테이블 경우 어느 것이 누구의 것인지 알기 힘들죠.이 사진도 세팅 된 의자에 그대로 앉아 정면으로 찍은 것인데 구분이 애매합니다. 식음료 아르바이트를 한 제가..
[GS25] 통닭다리살 치킨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GS25사에서 판매하는 통닭다리살 치킨버거를 먹었습니다. 일본어가 많이 적힌걸로봐서 수입품 인가 봅니다. 가격은 2,300원입니다. 버거 모양입니다. 양상추와 자색양파가 반겨주네요. 괜찮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재료가 들어갑니다. 자색양파는 약간 매운맛이 있었는데 양파 특성상 오래되면 맵죠? 피클이 중간중간 있어 느끼함도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론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고 구성요소도 편의점 음식치고 괜찮습니다. 저는 음료 증정이 큰 몫을 차지해 알찼습니다. 여러분도 한 끼 식사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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