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2)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의점] GS25 위대한햄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GS25에 들려 위대한햄버거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위대한 시리즈가 나왔을 때 돈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나군요. 개봉하니 피클이 반겨주네요. 위대한햄버거는 소스, 내용물 모두 알맞게 들어 있습니다. 제 기준에 알맞게는 음료없이 먹어도 목마르지 않고 먹는 것 입니다. 맛은 가격정도의 맛 이랄까요.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크기는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이 장점이죠. 다음엔 위대한피자를 먹어야겠어요. [편의점] CU 속초홍게라면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매번 빵만 먹기 물려서 간만에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임실치즈라면과 속초홍게라면을 두고 고민하다 속초홍게라면으로 선택. 게맛살 같은게 들어있네요. 액상 스프가 있어서 매울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였네요. 얼큰한 맛을 기대했는데 약간 느끼하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더커진빅불고기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 어찌저찌 하다보니 한끼도 먹지 못해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씨유가 청소 중이라 옆집 세븐일레븐으로 갔답니다. 혜리도시락이 종류별로 있었지만.. 비싸서 눈을 돌리고 오늘도 버거쪽을 봅니다. 치킨버거로 할려다 빅불로 선택했습니다. 크기는 위대한버거와 비슷합니다. 그게 5인치..라네요. 요즘 집는것 마다 양호한 편이 였기에 살짝 기대를 했는데, 별로 였습니다. 버거와 패티가 커졌는데 안에 야채들은 그대로 넣는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네요. 한쪽에 몰렸겠거니 했지만 양 자체가 말도 안되게 적었습니다. 패티와 빵 맛을 여과없이 느꼈네요. [철학]"너 자신을 알라!" 흔적 찾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너 자신을 알라!"에 좀 더 접근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성검사, IQ, EQ부터 우울증 진단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었지만!! 개인적인 사건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네요. 준비해 두었던 자료가 있으니 언젠가 사용하겠죠? 그래서 쫌 더 간편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접근 하였습니다. 어릴 적 기억 안나는 사진을 보며 부모님과 이야기 합니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 이땐 어떠했는지, 하나만 물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죠. 지금의 나를 잘 몰라준다 생각 되더라도 내 기억에 없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는 가족 입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세월이 빠르다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저는 하기 힘든 지난 일기 보기 입니다. 이.. [중화요리] 불타는 짜장 오복반점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매운게 땡겻는데 마침 맵고 맛있기로 입소문 난 김해의 오복반점을 다녀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간판에 눌렸네요. 불타는 짜장! 간짜장, 불타는 쟁반짜장, 불타는 짬뽕, 그리고 불타는 탕수육. 탕수육은 엄청 맵다고 하셨지만 고기가 두꺼워서 적당히 즐겼습니다. 저는 속이 살짝 안좋아 먹었던 간짜장. 간짜장은 어디든 맛있죠. 불타는 매운 쟁반짜장. 불타는 짬뽕. '맛있게 맵다. 매운데 땡기는 맛.'이라고 동행한 분들이 평하네요. 저는 요즘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조금씩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는데 중화요리의 더부룩함이 없네요. 잘 먹었습니다. [편의점] CU 오사카식 카레 치킨덮밥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너무 CU만 가는 기분이라 GS25로 갔지만 알바생이 화장실 갔는지 5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CU로 들어갔습니다. 마침 음식이 새로 들어와 진열장이 가득 차서 못보던 걸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식 카레 치킨덮밥! 한번 들어보니 제일 묵직 하길래 비싸겠지 했지만 2,800원이라! 2,800원!! 햄버거가 질리기 시작했기에 더욱 땡겨서 샀습니다. 포크스푼도 함께 있더군요. 2분 돌리고 개봉. 운송 과정에서 카레가 조금 다른 자리까지 갔나봅니다. 치킨 고명 가라아게는 3알 들어있네요. 들춰보면 아래에 밥이 딱! 밥 먹고 싶었어요. 과감히 들이 부었습니다. 카레에는 파슬리와 양송이 버섯이 있었어요. 양송이 버섯과 얌ㅡ 맛있네요. 가라아게랑 또 얌ㅡ 가라아게 맛은 편의점 순살치.. [편의점] 핫크리스피 통살치킨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도 역시 편의점 한끼! CU에서 핫크리스피 통살치킨버거로 초이스! 매콤한게 땡기기도 했고 치킨버거도 먹고 싶었습니다. 패티 크기도 적절하고 마요네즈도 좋네요. 편의점 버거 중에서 다시 사 먹어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든 첫 버거입니다! 또 먹고 싶네요. [편의점] 베이컨 치즈오믈렛 모닝머핀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출근 전 밥을 챙겨 먹지 못해 오늘도 편의점에 들렸네요. 오늘도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먹을까 했는데 집다 보니 묵직함이 느껴지는 베이컨 치즈오믈렛 모닝머핀을 집었습니다. 20초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개봉! 향은 참 좋으나 내용물이 ... 빵 크기보다 한참 작네요. 베이컨이 안보여 들춰보니 이렇게 있습니다. 아주 옹기종기 숨어 있네요. 마치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네요. 맛은 먹을만 하다 정도.. 시간만 있었다면 무언가 더 먹고 싶게 만드는 양이 였습니다. 이전 1 ···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