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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안녕하세요? 송돌이 입니다. 버거킹의 새로운 메뉴, 할라피뇨 와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J는 무슨 뜻일까요? 할라피뇨 와퍼 단품으로 샀습니다. 치즈가 먹기 좋게 녹아있네요.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먹는 중간에 사진을 안찍는게 제 원칙이지만 할라피뇨를 보여드리기 위해 중간에 찍었습니다. 피클 같이 생겼지요? 할라피뇨는 멕시코의 고추랍니다. 와퍼 하나를 다 먹기에 물린다거나 느끼함이 올 때 한번씩 씹히는 할라피뇨로 그것을 잡아주네요. 엄청 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할라피뇨 맛만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할라피뇨와퍼, 괜찮네요!
[액세서리] 샤오미 엘이디라이트 (XIAOMI-LEDLIGHT)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2015/07/22 - [아고라/소개] - [보조배터리] 고사리 보조배터리 GOSARI YM-10000iA 개봉기 얼마 전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면서 충동적으로 따라 구입한 액세서리입니다. 샤오미 LED라이트 입니다.언젠가 사용 할 일이 있겠지만 충동구매입니다!! USB 포트가 있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합니다. 보조배터리에 샤오미 LED라이트를 연결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빛이 강하네요. 각도 조절도 해보았습니다.거의 90도까지 되네요.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샤오미 LED라이트 대단해요! 불을 끄고 한 컷 찍었는데, 어느 정도인지 구분이 안가니 책을 들고 와서 보았습니다.그냥 쌩(?)빛으로 볼 때는 하얀 조명처럼 보였는데 책에 비추니 저렇네요.책이 오래 되기도 하였지만,,, 허허..
[액세서리] 샤오미 유에스비팬 (XIAOMI-USBFAN)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얼마 전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면서 충동적으로 따라 구입한 액세서리입니다. 2015/07/22 - [아고라/소개] - [보조배터리] 고사리 보조배터리 GOSARI YM-10000iA 개봉기 샤오미 USB팬입니다.USB선풍기!! 조립을 해야합니다.보시면 알겠지만 조립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꾹 눌러 줍니다.그럼 조립 완성! 고사리 보조배터리에 샤오미 선풍기를 장착 시켜 보았습니다.같은 화이트라 잘 어울리는군요. 잘 돌아 갑니다.쌩쌩- 지금 포스팅 하면서 바람 쐬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큰 선풍기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네요.저처럼 강한 바람을 싫어 하시는 분은 만족하며 사용 하시겠습니다~!
[보조배터리] 고사리 보조배터리 GOSARI YM-10000iA 개봉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하이마트 모바일대전(7/17~7/27)에 샤오미 특전도 있다고 하여 들렸습니다.샤오미 보조 배터리 5000 이 9,900원에 판매된다고 해서 가봤지만 이미 품절. 그래서 겸사겸사 다른 보조 배터리를 보다가 이 녀석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 이 품절 되어 그냥 가려다 제가 간 하이마트가 얼마 전에 오픈 한 점이라 구경하다 보니 구매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어떤 제품을 구매하여도 내용물이 심플 합니다.고사리 보조배터리와 케이블, 설명서입니다.충전기가 따로 있진 않네요. 아래쪽에 전원 버튼이 있고 LED램프가 있네요.충전 스팩은 인아웃 모두 DC 5.0V/2.0A 입니다. 크기는 74 * 112.5 * 22mm무게는 275g 입니다. 1,..
[편의점] GS 위대한 비프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교육으로 요기를 위해 편의점으로 들엇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 고른 햄버거 위대한 비프스테이크버거 입니다. 전부터 먹어보자 했는데 가격이 있는편이라 이 가격이면 햄버거 가게에서 먹자 하여 넘겼던 제품인데 교육장 근처에 밥집도 없고 제로콜라도 무료로 주는 행사 중이라 선택했답니다! 처음 먹는 제품이라 설명처럼 50초 돌렸습니다. 이렇게 먹기 편하게 홀더가 있더군요.하하 내용물을 보겠습니다. 비프스테이크, 토마토, 양파, 먹다보니 나온 피클이 있습니다. 비프스테이크버거 맛은 비프스테이크와 토마토, 양파가 그럴사 하게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요즘 마요네즈 맛에 푹 빠져 있어선지 꽤 괜찮았습니다. 먹다보니 끝부분에 토마토가 물러져 뭉게짐이 있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릴때 ..
[철학]"너 자신을 알라!" 그래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이 말. 너 자신을 알라 언제나 들어도 이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신기하게도 알 듯 말 듯 하면서 결과는 항상 '아직은 모르겠다.'로 끝나네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나'를 알기에 어려움이 있어 MBTI, DISC 등의 검사나 철학과 심리학 서적을 찾아보았지만 만족하기엔 항상 부족한 결과가 나오네요. 알아보려고 해도 어려운 말들이 너무 많고 처음 보는 말들도 많죠. 마치 영어공부 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재주는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자크 다비드 - 소크라테스의 죽음, 1787) 저만 그렇게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인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알아보니 “너 자신을 알라”(그리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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