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것
아침은 5km 걷고 보니 패스하게 되었다. 무릎이 너무 아파 오늘은 쉴 거다!
점심은 또 참치다. 지금 식자재를 털고 있다. 멸치볶음도 냉장고에 있던 걸 다 털었다. 짭짤하게 맛있는 멸치라 마요네즈를 조금만 추가했다. 참치는 마일드다...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왜 저렴한지 알았다. 인기 없을 맛이다. ㅠㅠ
저녁은 오리불고기를 먹고 볶음밥도 먹고 갈증이 너무나 반주로 소맥 먹었다. 하하하하하!!!
언제 먹어도 무얼 먹어도 볶음밥은 맛있다. ㅠㅠ...
미룬 일
이거 계속 적어야 할까? 포스팅과 영상편집 7일 차...
오늘 할 일
걷기 휴식으로 다리 안 아프기!!
스트레칭하기두부김치찌개
요즘 보면 네이버 블로그처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그렇게 서로 품앗이해도 1000명 노출되어야 0.1달러 벌까 말 까다. 그리고 조회수가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방문수가 더 중요하다... 검색으로 유입이 되어야 구글 서치에서 좋은 애로 잡아 준다.
월 100만 원, 200만 원 많게는 1,000만 원 티스토리로 번다는 사람들은 직원 돌리는 거다. 여러 블로그와 채널로 하나의 애드센스를 연결한 것이다. 그걸 마치 자신이 단 1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척하더라. 크롬창을 쓴다면 지금 f12를 눌러보자.
아주 많은 코드가 나온다. 이걸로 애드센스 연결도 확인 가능하다. 내가 몇 유명 강사(라고 해야 하나?)들 블로그 추적결과 확인해 본 것이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3명 확인했는데 모두 그렇더라. 블로그 20개 정도 댓글/홍보/지식인 등을 돌리면서 수익 얻는 것이다. 그리고 이상한 자료(!!) 공유하는 블로그 꼭 끼여 있더라? 정지되면 다른 블로그로 옮기면서 돈 벌어먹는다. 그리곤 영상으로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처럼 말한다. 특히 일부 인간들은 스킨 무료 공유라면서 자기가 빼먹는 짓도 한다.
돈이 안 되니깐 클래스 열어서 돈 버는 거다. 자신의 시장이 커져야 되는 사업이 아닌 경운데 알려주는 건 의심해봐야 한다. 자신의 파이가 줄어드는데 무언가 무료로 준다면 의심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많아 보여 아쉽다.
결론
지금 의미 없는 댓글 다시려는 분들 사양합니다. 눈팅으로 갈지는 몰라도 답 댓글은 안 달겠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