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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것
아침은 패스했다.
점심은 해장을 위해 톤토리에서 돈코츠와 카라이(매운) 돈코츠 라멘을 먹었다.
여기 육수를 따로 주어 불은 면이 아니라 좋았다.
둘 다 맛있는데 양도 괜찮았다. 아침 안 먹어 밥 말아먹을까 했는데 충분했다.
보통이 9,500원 매운맛이 10,000원이다.
다이어트 중이니 간단히(?) 비빔밥과 손수제비 먹었다.
특히 손수제비가 부추반죽인데 피에서 맛이 아주아주아주아주 살짝 느껴진다.
그래도 얇게 핀 반죽이라 부드럽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다음 날은 월요일이니 저녁만 먹고 끝!
미룬 일
포스팅 5일 차
영상편집 5일 차
오늘 할 일
샤워부스 청소걷기&천천히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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