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것
아침은 역시나 패스!
걷기 한다고 패스했었는데... 어제는 걷기 안 했는데도 패스했다.
안돼!
전날 먹은 소갈비찜 반찬으로 왔던 시락국이 너무 맛있어서 남겨 두었다가 점심으로 먹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시래기가 참 맛있다. 여긴 평양냉면 집인데 다른 것들이 다 맛있네!
저녁에 밍 퇴근길에 만나 기장 영계마을에 들렀다. 저렇게 해서 21,000원이다.
막 나온 튀김은 역시나 맛있다. 여긴 닭도리탕도 맛있다는데 다음에 먹어봐야지~ ㅎㅎ
플레시볼 또 샀다. 중독된 게 분명하다.
밖에서 한 잔 하고 들어왔는데 7시 33분이다. 아주 좋다.
언더커버를 요즘 보는데 나름 재미있다. 태도가 조금 이상한 애들은 편집 없이 보여준다.
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는 걸 보면서 느낀다. ㅎㅎ;;;
미룬 일
영상 편집
오늘 할 일
레이 살펴보기 (운전함)김치찌개 다 먹거나 음쓰로 버리기 (다 먹음)확인 내용 결과 보내기(18시 이전 완료)
어제 미루었던 포스팅을 다 했다. 으하하하하. 그러다 보니 똥 글이 되었다. 하하하하하. 그래도 좋다.
오늘 알아보는 일이 잘 되어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어서 걱정이 사라지길 바란다.
영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작만 하면 쭉 나갈 건데 시작을 못하겠다. 흠.. = _ = 그리고 쇼츠 채널은 망한 것 같다. 유입이 없다. 왜 인지는 알겠지만 알기 싫다?
수익형 블로그는 입질이 올 것 같다. 그러나 이제 내 물리적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힘을 빼고 기계처럼 운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