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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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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무한도전 20주년 일력


어제 먹은 것

아침은 없어!

직원식

화려해 보이지만 그냥 그랬다. 약간.. 중학교 급식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다이어트엔 회 아닙니까?

기장 부부횟집에서 소자 시켜 먹었다.
여긴 5시 30분만 되어도 사람이 엄청 많다.
회 맛이야 어지간하면 다 비슷한 시대라 생각한다. (선상에서 바로 먹는 회 빼고 ㅋㅋ)
그럼 결국 서비스로 판가름 날 것인데, 여긴 깔끔하고 빠르고 음식 간도 좋고 ㅎㅎ
관광객 없는 곳이라 일부로 안 웃어서 좋음!


미룬 일

ㅇㅅㅍㅈ
로즈마리 심기(주말에 비 오고 날 풀리면 할 예정)
리츠 정찰병 더 보내기(어제 짬이 안 났다...)

오늘 할 일

회계기초영상 2회 돌입하기(필기 시작)
수건 빨래
침대커버&베개피 빨래


어제 꿈 몇 개를 꿨는지 모르겠다. 아이 피곤해.
그리고 꿈 중간마다 깨서 화장실을 갔다.
회 먹으면서 소주 1잔으로 참았는데 잠을 잘 못 자니 억울했다.
그냥 다음엔 더 마실까? ㅋㅋㅋ ㅠㅠ
오늘이 지나면 내일 쉴 수 있다!!! 물론 공부하겠지만 그래도 휴무!
조금만 더 힘내자. 13일 출근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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