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3_야간당직 후

1.야간당직을 했다.
간만에 별일없이 스무스하게
지나가서 칼퇴했다.


2. 집에 오니 배가 고팠지만
친구 결혼식까진 다이어트!


3. 조금이라도 잘까했는데
앞집 박스 정리하는 어르신이
라디오소리를 엄청 키워
강제 트로트 청취중이다...


4. 날도 급격히 따뜻해지고
잠이와 몽롱한데
구슬픈 트로트 가사는
귀에 어찌나 잘 들어오는지..

첨엔 잠 못자 화났는데
서서히 빠져든다.

싱숭생숭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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