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의점] GS25 위대한피자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 위대한피자입니다. 편맥 할 때도 좋은 ...위대한 피자. 크기도 좋습니다. 왼쪽 아래에 이지 오픈이 있지만 실패했네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맛있겠습니다. 사 먹는 피자가 기본적으로 훨씬 좋으나 냉동 피자는 또 냉동피자의 맛이 있죠. 하지만 냉동 피자를 한판 사서 먹긴 망설여지더군요. 이럴때 위대한 피자 한조각은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편의점] GS25 위대한햄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GS25에 들려 위대한햄버거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위대한 시리즈가 나왔을 때 돈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나군요. 개봉하니 피클이 반겨주네요. 위대한햄버거는 소스, 내용물 모두 알맞게 들어 있습니다. 제 기준에 알맞게는 음료없이 먹어도 목마르지 않고 먹는 것 입니다. 맛은 가격정도의 맛 이랄까요.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크기는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이 장점이죠. 다음엔 위대한피자를 먹어야겠어요. [편의점] CU 속초홍게라면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매번 빵만 먹기 물려서 간만에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임실치즈라면과 속초홍게라면을 두고 고민하다 속초홍게라면으로 선택. 게맛살 같은게 들어있네요. 액상 스프가 있어서 매울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였네요. 얼큰한 맛을 기대했는데 약간 느끼하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더커진빅불고기버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 어찌저찌 하다보니 한끼도 먹지 못해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씨유가 청소 중이라 옆집 세븐일레븐으로 갔답니다. 혜리도시락이 종류별로 있었지만.. 비싸서 눈을 돌리고 오늘도 버거쪽을 봅니다. 치킨버거로 할려다 빅불로 선택했습니다. 크기는 위대한버거와 비슷합니다. 그게 5인치..라네요. 요즘 집는것 마다 양호한 편이 였기에 살짝 기대를 했는데, 별로 였습니다. 버거와 패티가 커졌는데 안에 야채들은 그대로 넣는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네요. 한쪽에 몰렸겠거니 했지만 양 자체가 말도 안되게 적었습니다. 패티와 빵 맛을 여과없이 느꼈네요. [철학]"너 자신을 알라!" 흔적 찾기.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오늘은 "너 자신을 알라!"에 좀 더 접근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성검사, IQ, EQ부터 우울증 진단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었지만!! 개인적인 사건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었네요. 준비해 두었던 자료가 있으니 언젠가 사용하겠죠? 그래서 쫌 더 간편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접근 하였습니다. 어릴 적 기억 안나는 사진을 보며 부모님과 이야기 합니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 이땐 어떠했는지, 하나만 물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죠. 지금의 나를 잘 몰라준다 생각 되더라도 내 기억에 없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존재는 가족 입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세월이 빠르다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저는 하기 힘든 지난 일기 보기 입니다. 이.. [중화요리] 불타는 짜장 오복반점 안녕하세요. 송돌이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매운게 땡겻는데 마침 맵고 맛있기로 입소문 난 김해의 오복반점을 다녀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간판에 눌렸네요. 불타는 짜장! 간짜장, 불타는 쟁반짜장, 불타는 짬뽕, 그리고 불타는 탕수육. 탕수육은 엄청 맵다고 하셨지만 고기가 두꺼워서 적당히 즐겼습니다. 저는 속이 살짝 안좋아 먹었던 간짜장. 간짜장은 어디든 맛있죠. 불타는 매운 쟁반짜장. 불타는 짬뽕. '맛있게 맵다. 매운데 땡기는 맛.'이라고 동행한 분들이 평하네요. 저는 요즘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조금씩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는데 중화요리의 더부룩함이 없네요. 잘 먹었습니다.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