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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것
편의점 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2,900원이라니!
고민 없이 골랐다.
체다 치즈 한 장 올려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기본도 저렴이치곤 꽤 괜찮다.
병원 다녀왔더니 기 빨려서 김치찜 위에 밥을 덮었다.
반대로 해야 하는데 뭐, 나 혼자 먹는 거니깐. ㅎㅎㅎ
아주 귀찮아 어쩔 수 없었다!
지금 홈플러스 할인 엄청 하잖아? 그래서 소고기 백 그람 당 오천 원짜리 사 먹어 보았다.
역시 몸 안 좋을 땐 고기지! 맛있게 먹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 이런 할인 좋아요!
미룬 일
영상 편집 (안 할래..)
오늘 할 일
잘 먹고 잘 쉬고 일찍 자기
병원 가니 근육이 찢어져 혈액이 고였단다. 뼈가 다친 게 아니라 다행이다. 이제 반주는 잠시 삼가여야지. ㅠㅠ
링거 맞고 물리치료 좀 받으니 9만 원이 넘었다. 실비 청구해야지 하고 앱을 열었는데 -_-
뭐 또 새로운 앱 나왔다고 설치하라 해서 설치했더니 정보를 찾을 수 없단다.
하...... 귀찮아서 그냥 왔다. 건강한 상태라면 고객센터 연결해 어떻게든 해결했을 텐데 약이 쌘 지 잠도 오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ㅠㅠ kb손해보험!!!
내일 당직이니 오늘 잘 먹고 잘 쉬고 푹 자야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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