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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4도 대체로 흐림, 15 km/h 남남서풍.
오늘 먹은 것
열무 된장국인가? ㅎㅎ 고기는 너무 뻑뻑했다.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점심은 그냥 별로 안 땡겨서 반찬도 덜 가져왔다. 입맛이 별로 없더라고!
새로 생긴 가게에 안주로 파는 항정살 수육이다. 나는 항정살을 특히나 좋아하는데, 여기 고기 질이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작다. ㅋㅋㅋㅋ 가격은 비싼데 양이 작은 곳도 있어 이 정도면 아주 좋다. 특히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사람에겐 소량에 착한 가격이 좋은 선택지 아닌가!
집에 오는 길에 왓 더 버거가 오픈해 참을 수 없어 구매했다. 이건 스크램블을 추가한 거! 아오!!! 맛있잖아!!!!!!!!!!!ㅋㅋㅋ
미룬 일
유튜브
독서
보건소 방문
내일 할 일
보건소 꼭 방문
독서 마무리
왓 더 버거 포스팅
조출 계속되니 피로가 확실히 쌓인 것 같다. 지금 8시 40분 밖에 안되었는데 너무 피곤하네. ㅠㅠ
왓 더 버거 별로 기대 안 했는데(사실 엄청 기대함) 너무 맛있었다. 버거 단품으로 7~8천 원 하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이거 내일 포스팅해야겠다. 내일 할 일에 추가해야겠군.
마비노기 해야 하는데 피곤하다 출석만 찍고 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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