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410 날씨 : 14도, 대체로 흐림 (화창해지며 20도 예상)요즘은 모든 미디어가... 나예요(?)어제 먹은 것아침은 패스강된장이 너무 짰다. 그래도 밥을 많이 퍼서 괜찮다. 하하하...이제 이런 건 저녁으론 없다. 고추바사삭을 마지막으로 나는 극도의 건강쟁이가 될 예정이다. 너무 맛있당... ㅠㅠ하루의 마무리는 소콜(소주+콜라)로 마무리~! 이제 이것도 없다.미룬 일영상편집오늘 할 일궤도님 강연 참석 ^ㅁ^!!! 수건 빨래출근 후 주차장에서 걸어가는데 느낌이 조금 이상해 혈압을 측정해 보았다. 206/146에 맥박이 105......?이 전에도 혈압은 높은 편이긴 했는데 200을 넘는 것은 너무 위험한 것 같다. 금요일에 병원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뉴스를 급히 찾아보니 이~삼십 대도 요즘 고혈압이 많단다. .. 20250409 날씨 : 10도, 부분적으로 맑음 (최고 17도)오지랖 넓히기 전나부터 돌아보자어제 먹은 것간단하게 식빵에 계란샐러드를 사악~ 바르고 먹었다. 맛있다. ^ㅁ^점심 직원식은 부대찌개가 나왔는데 페퍼로니가 들어있었다. 허허. 그리고 무슨 일인지 햄을 많이 넣었다. 김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대패삼겹살이 너무 조금 남아 순대까지 먹었다. 홈플러스 순대인데 1+1하길래 밍이 사봤단다. 밥 먹는 중 가스 점검하시는 분 와서 살펴보고 정상이라며 가셨다. 식사 시간인데 남의 집에 점검 다니기 힘드시겠다. 아마 이번 겨울의 마지막 딸기가 아닐까? 저번에 구매한 걸 어제 다 먹었다. 달고 씬 맛이 공존하는 딸기였다. 허허허.미룬 일영상편집오늘 할 일일과 스트레칭만 집중하고 다른 건 쉬자. 피곤스~레몬 나.. 20250408 날씨 : 14도, 대체로 흐림. 하지만 오늘 23도까지 올라가고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답니다. ㄷㄷ무한상사자...이게 클릭이야어제 먹은 것사진엔 없지만 어제 먹었던 카레가 남아 아침으로 먹었다. 카레에 비해 밥이 적어 조금 짠 상태로 먹었지만, 역시 카레의 여왕은 맛있다. ㅎㅎ그런데, 점심 먹으로 식당가니 카레가 메인이었다. 어쩔 수 없이 B 메뉴를 먹었다. 그냥저냥 그럭저럭이었다. 기장 교리초등학교 맞은편에 생긴 자연숯불갈비에 또 다녀왔다. 고기 가격은 있는 편인데, 신선하고 맛있다. 그리고 소주 2,000원 행사 중이다. ㅎㅎ저번에는 양념돼지갈비 먹었는데 이번엔 생갈비로 시켜보았다. 봄맞이를 하며 밑반찬이 조금 변경되었는지 느낌인데 호박죽을 주시더라? 오랜만에 먹으니 아주 맛있었다. 호로록! 자연숯불갈.. 20250407 날씨 : 9도, 흐림, 내일 최고 온도를 기록할 수 있다 함.어제 먹은 것아침은 안 먹었지요.알밥이라는데 간이 안되어 있는 듯? 김치를 많이 들고 와 다행이었다. 엄청 많이 먹었는데, 저녁을 적게 먹기 위함이다!냉동 털기 중이라 돈가스, 생선가스, 순살치킨, 카레를 밥과 먹었다. 다 먹기 직전에 생각나 찍었다. ㅋㅋㅋㅋ새로 산 타르타르소스가 맛있다.미룬 일영상편집오늘 할 일주식/채권 눈팅하고 고배당에 좋은 기업 찾아보기.(채권은 늦은 듯?)허리가 아프다. 스트레칭!!!틈틈이 벽 짚고 푸시업! 살 빼자!!8~9시 되면 잠이 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시간을 더 땡기고 있다. 하하하하. 이러다 3~4시에 일어나겠네.우울한 어머니랑 통화가 안 돼서 걱정했는데, 어제 연락이 되니 놀러 다녀오고 계셨다. 괜한 걱정인가.. 20250406 날씨 : 9도, 맑음. 어제 먹은 것아침은 유부초밥 먹었는데 사진 못 찍었당. ㅎㅎ밍 어머니가 전복을 많이 사주셔서 아직 한참 남아있는데, 미역국에 추가해 맛있게 먹었다. 유부초밥 먹고 남은 걸로 다시 김밥을 만들어 먹었다. 김밥 좋아요~! 우엉 김밥!이것도 밀키트인데 곱창전골 리뷰 수가 젤 많아서 사봤다. 와, 근데 진짜 맛있네? 국물 조금 남기고 다 먹었다. 3인이 먹어도 될 정도다. 밥 볶아 먹고 싶었는데 배불러 못 먹었다. ㅠㅠㅋㅋㅋ미룬 일영상편집(채널을 다시 팔까?)오늘 할 일차에 기름 넣기스트레칭 다시 많이 하기!맨몸 운동 살짝 해보기 ㅎㅎ누가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했냐? 슬픔을 나누면 그대로 전염돼서 배가 된다. -_-외할머니 기일이 있는 달인데, 어머니가 저번달부터 슬프다고 난리다. 막.. 20250405 날씨 : 14도, 흐림어제 먹은 것아침으로 전날 산 불고기와퍼를 먹었다. 하하하. 맛있다. 여기에 체다 치즈 한 장 넣고 레인지 돌리면 딱이겠다 싶었다.점심으로 전날 산 치즈와퍼를 먹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아침 점심이라지만 9~10시 사이에 둘 다 먹었다. 헤헤.일광에 쪽갈비를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 아주 맛있다. 다 먹을 즈음 껍데기 한 판 추가해 먹었다. 후후. 좋아 좋아.여긴 음료와 주류를 얼음 바가지에 넣어 준다. 그러니 다음에 갈 땐 소주 마실만큼 미리 시켜놔야겠다. 냉장고보다 더 시원하다. 프레시볼 자몽 2개와 에비슈 한 캔으로도 할인받을 수 있어 이렇게 구매했다. 먼가 갈증이나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먹고 싶었는데, 에비슈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생각 같은 맛은 안 났다. 천천히 한 .. 이전 1 2 3 4 ··· 9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