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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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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5도, 비옴, 5 km/h 북동풍. 강풍 주의보.

20250422 무한도전 20주년 일력

입만 벙긋해도 현실
무한도전, 237회, 2011년 02월 19일

어제 먹은 것

아침은 바나나 먹으면서 출근.

김치볶음밥

밥이 날려서 많이 펐는데 아주 배불리 먹었다. 이제 날려도 조금만 퍼야지..

오리고기

오리고기가 혈압에 좋다하여 저녁으로 먹었다. 여기도 자주 가던 곳인데, 가격이 낮아졌다? 대신 품질도 약간 내려간 느낌이다. 기분탓인가? ㅎㅎ

파리바게트에서 산 타르트

너무 느끼한 걸 먹어 그런가 달달한게 땡겨 빠바에서 타르트를 하나 집었다. 한 입만 먹었는데 아주 달아~~~!

오늘 먹은 것

아침은 안 먹고 패스~

순대국

순대국은 그냥 그랬다. 비가와서 그런지 꽤나 꿉꿉하면서 춥다가 덥다가 난리. 그래서 너비아니를 많이 먹었다. ㅋㅋㅋㅋ

소고기전골

밍이 저녁으로 소고기전골을 해줬다. 싱겁게 먹어라고 국물을 많이 했다. 그런데 밥 말아 먹었다. ㅎㅎㅎ
금연도 하는데 진짜 싱거운 걸 먹는 건 너무 힘들다. ㅠㅠ


미룬 일

유튜브

내일 할 일

또 조출 -_-, 아마 그 다음 날도 조출 ㅋㅋㅋㅋㅋ
팔 운동~~!!


이제 자기 전 저녁 일기를 쓰기로 했다. 아침 일기는 뭔가 바빠. ㅋㅋㅋ 차를 타고 다닐 때는 그나마 내가 쫌 더 밟으면 되었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하니 더 빡빡해졌다. 후우... 그래서 저녁 일기로 변경~!

요즘 비트박스가 다시 붐이라 좋다. 특히 윙! 아주 좋다. 

 

나도 연습해봐야겠다. 부~부뿌 부~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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