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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4도, 흐림
어제 먹은 것
아침으로 전날 산 불고기와퍼를 먹었다. 하하하. 맛있다. 여기에 체다 치즈 한 장 넣고 레인지 돌리면 딱이겠다 싶었다.
점심으로 전날 산 치즈와퍼를 먹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아침 점심이라지만 9~10시 사이에 둘 다 먹었다. 헤헤.
일광에 쪽갈비를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 아주 맛있다. 다 먹을 즈음 껍데기 한 판 추가해 먹었다. 후후. 좋아 좋아.
여긴 음료와 주류를 얼음 바가지에 넣어 준다. 그러니 다음에 갈 땐 소주 마실만큼 미리 시켜놔야겠다. 냉장고보다 더 시원하다.
프레시볼 자몽 2개와 에비슈 한 캔으로도 할인받을 수 있어 이렇게 구매했다. 먼가 갈증이나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먹고 싶었는데, 에비슈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생각 같은 맛은 안 났다. 천천히 한 모금 즐기는 맥주였다. 역시 벌컥은 국산이 좋은 것 같다. ㅎㅎ 디바마을 퀸가비를 보며 하루 마무리~
미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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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그냥 쉴랭 ㅋㅋㅋ
어제 너무 중요한 국가적 일이 있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오늘은 피로감이 장난 아니다. 허우......... 그냥 생각 없이 쉴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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